건축 투자에도 ‘IMF 그림자’/건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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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30 00:00
입력 1998-04-30 00:00
◎상업·공업용 신축 60∼70%나 줄어

IMF 지원체제 이후 건축부문 투자가 위축되면서 건축허가 면적도 급감하고 있다.특히 상업용 및 공업용의 신축은 지난해보다 60∼70%나 줄어 경기침체의 영향이 컸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3월중 전국 건축허가 면적이 5백65만3천㎡로 지난해 같은 달의 9백20만1천㎡보다 38.6%나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의 경우 3백57만㎡로 24.0%,상업용은 1백1만4천㎡로 59.8%,공업용은 31만2천㎡로 71.6%,문교·사회 등 기타 용도는 75만7천㎡로 14.6%가 각각 줄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3월 말까지의 건축허가 면적은 1천7백61만2천㎡로 지난해 동기보다 22.9% 감소했다.주거용이 지난해 1·4분기 보다 3% 줄어든것을 비롯,상업용이 47.8%,공업용이 67.8%,기타부문이 14.2%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陸喆洙 기자>
1998-04-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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