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人 표준가정 7만2천엔 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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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24 00:00
입력 1998-04-24 00:00
【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정부와 자민당은 내수부양을 위해 연내에 추가로 단행할 2조엔의 소득세.주민세의 특별감세 방법과 관련,부부와 자녀 2명을 둔 표준가정을 기준으로 7만2천엔씩을 정액 감면해 주기로 23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표준가정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실시된 2조엔의 특별감세를 포함한 총 4조엔의 감세조치로 올해중 모두 13만7천5백엔의 세금을 감면받게 됐다.관련법안이 다음달 말 국회에서 통과되면 주민세는 7월,소득세는 8월부터 각각 감면,적용된다.

정부와 여당은 이와 함께 공제액이 납세액을 초과,이번 감면조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1천5백29억엔의 ‘임시급부금’을 마련,1인당1∼3만엔을 피지급할 방침이다.
1998-04-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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