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은행장 李寬雨)은 23일 삼성 한화 한진 대림 고합 효성 등 16개 주채무계열기업 재무구조개선 담당임원들을 초청,‘구조조정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李행장은 이자리에서 “기업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가령 기업 차입금을 은행이 출자 전환해 이를 외국시장에 매각하는 등의 방식으로 기업 재무구조개선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998-04-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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