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벤처기업 첫 지원/‘J소프트’사에 창업자금 2억원
수정 1998-04-22 00:00
입력 1998-04-22 00:00
삼성전자는 이번에 지원한 금액이 J소프트사의 전체 지분중 20%에 못미치는 정도로서,대기업은 자금지원을 하고 중소기업은 경영권을 행사하는 바람직한 협력관계를 형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특히 J소프트사가 차세대 컴퓨터환경인 자바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로서 휴대정보단말기,인터넷TV 등 삼성의 정보가전기기 생산과정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소프트사는 한글과 컴퓨터가 지난달 소사장제를 도입하면서 자바 소트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로 독립시킨 회사다.
1998-04-22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