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할머니 30일 영구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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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18 00:00
입력 1998-04-18 00:00
【경산=黃暻根 기자】 일본군 위안부로 캄보디아에서 50여년간을 보내다 지난해 혈육을 되찾은 훈할머니(한국명 李南伊·73)가 오는 30일 영구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훈할머니돕기 불교후원회(공동회장 설조·법타·법조 스님)는 17일 지난해 10월 캄보디아에서 국적포기 절차를 밟아온 훈할머니가 최근 모든 절차를 마치고 30일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8-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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