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한국과 중국,일본,러시아 등 4개국은 북서태평양의 고래를 관리하는 국제기구로 ‘북서 태평양 고래관리위원회(가칭)’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수산청이 14일 밝혔다.이 위원회는 고래 자원의 공동 조사 실시와 함께 고래잡이를 지지하는 그룹을 극동에서 조직,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설립,오는 5월국제 포경위원회(IWC) 연차총회에서 공해를 고래의 성역으로 정하자는 아일랜드의 제안에 견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8-04-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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