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銀 100弗 僞弊 1장 신고/시중은행서 유통 추정 수사
수정 1998-04-11 00:00
입력 1998-04-11 00:00
학익동 지점관계자는 경찰에서 “문제의 위폐는 지난해 말 고객으로부터 매입한 3만2천4백달러 가운데 홍콩으로 수출한 것”이라면서 “위폐로 드러나 같은달 27일 반송 됐으나 신고의무를 몰라 보관해 왔다”고 해명했다.
1998-04-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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