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銀 ‘접대비리’ 98명 감봉·견책
수정 1998-04-11 00:00
입력 1998-04-11 00:00
처분 내용을 보면 전 영업담당 이사등 5명이 감봉조치를 받았으며 ▲견책 36명▲계고 39명 ▲엄중 주의 18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은행은 접대와는 별도로 내부 기밀을 금융기관에 누설시켰다고 자진 신고해온 직원이 약간명 있어 이들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제동향 분석 등을 대외 발표에 앞서 미리 빼내 시중은행에 넘겨줘 외환,채권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1998-04-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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