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2일 마티즈 시판 첫날인 지난 1일 하루에 7천759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첫날 계약대수는 지난해 4월 레간자가 세운 1만175대에는 못 미치지만 올해 자동차 내수판매가 IMF 한파로 예년의 절반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평년의 1만5천대와 맞먹는 수준이다.마티즈는 MS모델이 5백2만원,MD모델이 5백35만원이며 연리 13.8%로 36개월 할부구입이 가능하다.
1998-04-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