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 ‘한국학보’ 휴간
수정 1998-04-02 00:00
입력 1998-04-02 00:00
발행인인 김성재 일지사 대표는 “지난 22년 반동안 한번의 늦춤도 없이 제때에 펴냈으나,모든 사정이 여의치 않아 쉬기로 했다”면서 “어두운 출판상황이 바로 잡혀지면 지체하지 않고 복간하겠다”고밝혔다.
지난 75년 12월 창간된 이 학술지는 서양 중심의 학문이 횡행하는 풍토에서 ‘한반도 중심의 한민족의 역사전개 전영역을 포함하는 보편적이자 특수적인 한국학’창달에 힘써왔다.그동안 게재한 논문은 4백60여편이다.
1998-04-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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