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자 서류 위조 6억원 대출받아 챙겨/생보사 여직원 영장
수정 1998-03-18 00:00
입력 1998-03-18 00:00
구속된 김씨는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S생명보험 동부영업소에서 고객 박모씨의 주민등록증 사본과 영수증을 위조한 뒤 본사 영업국 대출담당직원에게 연락,박씨의 명의로 5억원을 대출받아 자신의 농협계좌로 입금토록 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모두 8차례에 걸쳐 6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강충식 기자>
1998-03-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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