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벼 출토/청원 구석기 유적지서/10만년전 것으로 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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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17 00:00
입력 1998-03-17 00:00
【청주=한만교 기자】 충북 청원군 옥산면 소로리 오창과학산업단지 조성공사 지역에서 10만여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고의 벼가 출토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원 옥산 소로리 구석기유적 발굴조사단(단장 이융조·충북대 박물관장)은 16일 현장에서 최근 발굴한 두께 3.2m,가로 20m,세로 10m의 토탄층에서 발굴한 벼 11톨과 식물씨앗 등 30여점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공인된 가장 오래된 벼는 1만여년전 것으로 중국 후난성(호남성)에서 출토됐고 국내에서는 5천여년전 것이 지난 91년 경기도 일산 가와지 토탄층에서 나왔다.
1998-03-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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