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9년반만에 최저/브렌트유 배럴당 12.66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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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17 00:00
입력 1998-03-17 00:00
【런던 AFP 연합】 지속적인 공급 과잉 현상으로 인해 국제 원유 시세가 16일 9년반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시장 분석가들이 전했다.지난 13일 배럴당 12.75달러에 폐장된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이날 12.65달러로 개장한 뒤 12.66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앞서 주간 중동경제조사(MEES)지는 OPEC 회원국들의 지난 2월 산유량이 하루 2천8백77만배럴로 1월보다 49만배럴이 증가,새로 조정된 산유 쿼터를 1백22만배럴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1998-03-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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