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정책조정위 신설/분규해결·시장개척 조율/통상외교 진흥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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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14 00:00
입력 1998-03-14 00:00
외교통상부는 13일 통상교섭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통상정책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재외공관을 해외투자유치 전진기지로 활용하기로 하는 등의 통상외교진흥방안을 확정,발표했다.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국무조정실 차관급,관련부처 차관급,청와대 관계관이 참여하는 ‘통상정책조정위’는 통상분규 해결,기업활동지원,수출시장개척 등과 관련한 정부 관계부처간 의견을 조율하게 된다.



외교통상부는 또 통상정책수립 과정에서 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업계와의 협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 지난 95년 이래 중단돼온 한·미경제협의회를 재개하고,한·일 신경제협의회의 참석자를 차관보급에서 각료급으로 격상하는 등 한미,한일 협의채널을 재편할 방침이다.<서정아 기자>
1998-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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