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중 반체제인사들 정당 결성차 귀국 추진
수정 1998-03-07 00:00
입력 1998-03-07 00:00
CDJP는 이날 AFP 통신 북경지사에 보낸 성명에서 중국의 정치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반체제 인사들을 대거 귀국시킬 계획이라면서 영향력 있는 반체제인사가 조만간 귀국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CDJP 대변인 왕 빙장은 지난 1월23일 마카우를 통해 중국에 밀입국한뒤 15일 동안 상하이(상해)와 난징(남경) 등지의 반체제 인사와 정당결성을 도모했으나 안후이(안휘)성 벙부(방부)에서 공안당국에 붙잡혀 미국으로 추방됐다.
1998-03-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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