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빈곤추방법안’ 마련/3년동안 13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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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06 00:00
입력 1998-03-06 00:00
◎고용 등 복지 혜택 확대

【파리 연합】 리오넬 조스팽 총리의 프랑스 좌파정부는 4일 사회 저소득 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앞으로 3년간 모두 5백억프랑(약 13조원)을 투입하기로 하는 획기적인 ‘소외방지법안’을 마련했다.

마르틴 오브리 노동장관이 이날 각의에 제출한 소외방지법안은 1998∼2000년 3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등이 모두 5백억프랑의 자금을 지원해 고용과 의료,주거,최저생계비 등 분야에서 저소득 빈곤층의 복지혜택을 향상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1998-03-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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