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수집 경쟁/신세계백화점 성공하자 롯데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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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25 00:00
입력 1998-02-25 00:00
지난 1차 행사에서 4백만달러어치의 다이아몬드를 수집,3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에 수출했는데 이번에도 이스라엘의 보석회사인 ZIT가 전량 매입해 유럽 미국 홍콩 등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신세계보다 늦은 지난 20일부터 이 운동에 가세한 롯데는 본점과 잠실점에서 동시에 수집행사를 벌이고 있다.다음달 22일까지 계속되는 행사기간동안 각 점에서 상담신청 고객가운데 하루 100명씩을 감정,매입할 예정이다.본점에서 1백억원,잠실점에서 50억원어치 정도의 다이아몬드를 거둬들일 계획이다.<이순녀 기자>
1998-0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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