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 사업/훈련이수 근로자 5.8%뿐
수정 1998-02-21 00:00
입력 1998-02-21 00:00
지난 해 고용보험의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받은 근로자는 훈련대상 근로자의 5.8%에 불과했다.
2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해 고용보험의 능력개발사업이 적용되는 상용 70인 이상 1만3천880개 사업장 가운데 63.8%인 8천861곳이 이 사업에 참여했으나 실제로 훈련을 받은 근로자는 전체 대상자 3백42만2천444명의 5.8%인 19만9천880명에 그쳤다.
96년의 사업실적과 비교하면 사업장수는 98.9%,근로자 수는 89.6% 늘었고 정부의 지원금도 3백30억원에서 5백88억원으로 78.4% 증가했다.
과정별로는 단기 교육훈련에 참여한 사업장이 전체의 51.2%인 4천538곳으로 가장 많았다.<우득정 기자>
1998-0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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