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정리해고 첫 철회/부산방직 32명 전원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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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17 00:00
입력 1998-02-17 00:00
【부산=이기철 기자】 노조와 협의없이 회사측에 의해 해고된 근로자가 노동부의 시정지시로 전원 복직됐다.해고근로자들이 일시에 전원 복직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방직공업(주)은 경영난으로 노조와 충분한 사전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해고했던 근로자 32명에 대한 사표수리를 철회하고 복직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부산노동청은 이 회사 노조가 지난 4일 회사를 상대로 사표수리 철회를 요구하는 고발장을 제출함에 따라 조사를 벌였다.
1998-0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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