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귀가도중 피랍/12시간만에 극적 구출/대구 내당동
수정 1998-02-11 00:00
입력 1998-02-11 00:00
경찰은 용의차량의 소유주인 김모씨(30)가 알고 지내던 하모씨(26.대구시 서구 내당동)에게 1주일전에 차를 빌려준 사실을 확인,하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중이다.
1998-0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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