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 수석졸업/불문과 김지현양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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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05 00:00
입력 1998-02-05 00:00
올해 서울대 전체 수석졸업의 영예는 4.3점 만점에 평점 4.24점을 얻은 인문대 불어불문학과 김지현씨(23·여)가 차지했다.

94년 태릉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씨는 전학기동안 6과목을 제외하고 모두 A+를 받았으며 140학점만 채우면 졸업이 가능한데도 12학점을 초과해 수강할 정도로 학업에 열성적이었다.

아버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인 김윤호씨(56)이고 어머니는 여류화가인 어머니 원종씨(49).자매 중 동생으로 프랑스에서 6년동안 살아 불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언니 지영씨(24·서울대 영어교육과 졸)도 지난해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강충식 기자>
1998-0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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