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정년 단축 강력 반발/교총전교조 성명
수정 1998-02-01 00:00
입력 1998-02-01 00:00
교총은 “교직에 대한 사기진작책이나 지원책을 강구하지 않은채 고통분담이라는 명분으로 정년단축을 논의하는 것은 교육발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현재의 교원 정년단축 논의는 경제논리에 치중한 비교육적 발상이므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1998-02-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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