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특감 착수/23명 출국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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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31 00:00
입력 1998-01-31 00:00
감사원은 30일 최근 발생한 외환·금융위기 등의 원인과 관련기관의 책임소재를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이날 재정경제원 및 한국은행에 감사팀을 파견,자료수집과 실사작업을 벌였다.

감사원은 특감과 관련,재정경제원의 윤증현 금융정책실장 등 과장급 이상 15명과 한국은행의 최연종 부총재 등 3명, 은감원의 이수휴 원장을 포함한 5명 등 모두 23명에 대한 출국 자제를 해당 기관에 정식 요청했다.<관련기사 6면><박정현 기자>
1998-01-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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