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재무 새달 16일 한국·인니·태 순방/IMF 지원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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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27 00:00
입력 1998-01-27 00:00
【본 AP 연합】 테오도르 바이겔 독일 재무장관이 동남아 경제위기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지원 계획들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주 동남아순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독일 재무부가 26일 밝혔다.

쥬에르겐 블로크 독일 재무부 대변인은 이날 바이겔 장관이 다음달 16일부터 20일까지 순방에 나설 계획이며 방문 국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독일이 IMF의 2대 주주이며 국제통화체계의 순기능에 특별한 책임을 갖고 있다”면서 바이겔 장관은 IMF의 프로그램에 관한 직접적인 정보 청취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8-01-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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