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금융위기 논의/다보스회의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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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22 00:00
입력 1998-01-22 00:00
【제네바 AFP 연합】 세계의 정·재계 지도자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아시아 금융위기가 주요의제에 추가돼 아시아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내달 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계속되는 WEF에서는 당초 눈앞에 다가온 21세기의 새로운 도전에 관한 문제만 주요의제로 상정돼 있었으나 지난 6개월간 아시아 금융위기 파장이 예상외로 커지자 이를 핵심의제로 삼지 않을 수 없게 됐다.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문제가 논의된다는 점 이외에 국제투자가들이 대거 모인다는 점에서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정·재계 지도자들은 태국 등을 비롯한 개별국가의 사례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거품 이후의 아시아’ 경제에 대한 예측적 평가도 있을 예정이다.
1998-0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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