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재벌개혁 장기 계획 독자 요구/세은,IMF와 별도
수정 1998-01-21 00:00
입력 1998-01-21 00:00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잔 미셸 세베리노 IBRD 부총재는 이날 상오 한은을 방문,이경식 총재를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은 IBRD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조건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융기관 및 기업의 구조조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세베리노 부총재는 “한국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세워야 하며,IBRD도 한국에 대해 조언하고 이행을 요구할 장기 비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1998-01-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