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행 수표뭉치 도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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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18 00:00
입력 1998-01-18 00:00
【울산=강원식 기자】 농협지소에서 1억4천만원 상당의 미발행 수표뭉치가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울산시 울주군 언양면 서부리 언양농협 서부지소(지소장 강대윤)에서 16일 낮 12시쯤 미발행 자기앞수표 30만원권 300장(9천만원),50만원권 100장(5천만원)과 액수표시가 없는 백지수표 100장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
1998-01-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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