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외환위기 수습·금융체계 강화/미,선진국 재무장관회의 추진
수정 1998-01-16 00:00
입력 1998-01-16 00:00
그는 그러나 이 회의가 구체적으로 언제 열릴지,오는 2월말 영국에서 열릴예정인 서방 선진7개국(G7)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열리게 될지 여부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거부했다.
미 행정부의 한 소식통은 이와 관련,미국은 1∼2개월 내에 선진국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현재 G7 등 각국 정부와 협의를 벌이고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선진국 재무장관회의에는 G7 외에 러시아와 기타 선진국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도 이날 아시아 외환금융 위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한 국제적인 재무장관 회의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선진국 재무장관 회의소집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재무부는 아시아 외환금융 위기가 시장기능에 만 맡겨서는 수습될 수 없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이 소식통이 전했다.
1998-0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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