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친서 공개 불가”/외무부,인수위에 입장 밝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1-11 00:00
입력 1998-01-11 00:00
외무부는 10일 대통령직 인수위가 경수로비용분담에 대해 김영삼 대통령이 클린턴 미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 공개요구에 대해 “외교문서를 공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무부 당국자는 “외교문서는 국가간 신의의 문제로 비공개가 원칙”이라면서 “만약 국내적으로 공개해야 할 사정이 있다면 상대국에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1998-01-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