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6개교 신입생 모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1-09 00:00
입력 1998-01-09 00:00
◎경주 화랑고·경남 원경고/전남 한빛고·영산 성지고/충북 양업고·산청 간디고

교육부는 8일 특성화고교인 부산디자인고와 경남 산청의 간디학교 등 대안학교 6개교가 시·도 교육청의 설립인가를 받고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고는 디자인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기존학교와는 달리 현장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는 대안학교는 간디고 외에 경남의 원경고,충북 양업고,전남 한빛고·영산성지고,경북의 경주 화랑고 등이다.

부산디자인고는 이미 신입생 모집을 실시,320명 정원에 1천54명이 지원해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개 대안학교는 학교별로 지난 3일부터 학생모집 공고를 내고 원서접수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이들 7개교를 시범학교로 지정,60억원의 재정지원을 하는 한편 학교운영을 돕기 위해 교육과정 및 학사운영,수업료 책정 등에 자율성을 주는 법적근거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1998-01-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