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연휴’명과 암/교통사고 26% 감소/강력범죄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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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04 00:00
입력 1998-01-04 00:00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신정연휴기간 동안 서울 부산 등 전국 5대 도시의 귀성객은 2백99만여명으로 지난 해보다 5.2% 적었고 교통사고는 1천440건이 발생,26.1%가 감소했다.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부상한 사람은 지난 해보다 27.1%,45.2%가 각각 줄어든 70명과 1천72명이었다.
교통법규위반은 7만2천450건으로 지난 해보다 24.4% 줄었다.
반면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는 1천37건이 발생,지난 해 같은 기간의 940건보다 10.3%가 증가했다.특히 지난 해 1건도 없었던 살인사건은 4건이나 발생했고 강도는 12건이 늘어난 28건으로 집계됐다.<김태균 기자>
1998-0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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