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점 여주인 대낮 피살
수정 1998-01-04 00:00
입력 1998-01-04 00:00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어떤 아저씨가 칼로 엄마를 마구 찌르고 돈을 훔쳐 달아났다”는 숨진 김씨의 아들(7)의 말에따라 감색 체육복을 입은 짧은 머리의 20대초반 남자 1명을 긴급 수배했다.
1998-01-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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