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중기대상 정책금융/내년 예산규모 유지될것/추 중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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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22 00:00
입력 1997-12-22 00:00
국제통화기금(IMF) 긴급자금지원에도 불구하고 내년 중소기업 지원예산은 계획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추준석 중소기업청장은 21일 상오 한국방송공사(KBS)의 ‘정책진단’프로그램에 출연,“IMF가 재정긴축을 요구하고 있지만 농업 및 중소기업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은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내년도 중소기업 관련예산은 당초 책정한 3조3천7백억원 규모가 그대로 유지될것”이라고 말했다. 추청장은 “중소기업 의무대출제도와 총액대출한도제도는 IMF 협정에 축소대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7-1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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