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제1야당 신진당 오자와 당수 재선출
수정 1997-12-19 00:00
입력 1997-12-19 00:00
이날 선거에서 오자와 당수는 총투표 414표 가운데 230표를 얻어 182표를 얻는데 그친 경쟁자 가노 미치히코(녹야도언) 전 총무청장관을 물리쳤다.
오자와 당수의 임기는 1999년 9월까지다.
오자와 당수는 당수 선거 과정에서 “당 재건을 위해 당명 강령 등을 고치겠다”고 공약해왔으나 신진당 안에는 오자와 체제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는 세력들이 포진하고 있어 신진당은 그의 재선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탈당움직임과 분당 위기 등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12-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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