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에 55억 손배소/원광대 의료진 6명 유족들
수정 1997-12-14 00:00
입력 1997-12-14 00:00
유족들은 소장에서 “당시 공항 관제시설이 부실하고 비바람이 강하게 부는 상황에서 회항을 해야했음에도 조종사가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하는 바람에 사고가 일어난 만큼 항공사측이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며 “피해자들이 의사 등 고소득직 종사자임을 감안할 때 항공사측이 이미 지급한 2억여원으로는 충분한 배상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김상연 기자>
1997-12-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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