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내신 산정 ’99학년부터 확대/서울교육청
수정 1997-11-17 00:00
입력 1997-11-17 00:00
서울시교육청은 16일 고입 전형에 반영되는 내신시험을 99학년도부터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98학년도 입시에서 내신에 적용되는 시험이 3학년 2학기 중간고사까지로 돼 있어 학생들의 학기말 생활지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1월1일로 돼 있는 석차 연명부 작성 기준일을 내년부터 12월 초순으로 1개월 이상 미루기로 하고 현재 11월말부터 3개월 가량 걸리는 전·후기 고교 전형 일정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김태균 기자>
1997-1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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