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기아자 직원 구사탄원서 3천통 받고 ‘고심’(조약돌)
수정 1997-11-13 00:00
입력 1997-11-13 00:00
근로자들은 개별적으로 보낸 편지에서 부도에 따른 생활고 등 갖가지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법정관리 철회,제3자 인수 반대 등을 한 목소리로 주장.
재판부 관계자는 “편지들이 탄원서 성격이어서 법정관리 사건기록에 모두 편철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양이 너무 많아 처리방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상연기자〉
1997-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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