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상승률 천안시 최고/3분기 0.77%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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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30 00:00
입력 1997-10-30 00:00
◎전체적으로 안정세

땅 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천안 등 신도시개발계획 지역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고시된 파주시 등의 땅값은 크게 올랐다.



건설교통부가 29일 발표한 ‘3·4분기 지가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전국 평균지가변동률은 0.2%였고 올들어 9월말까지는 지난해 연말에 비해 0.48%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고속전철 역사주변의 신도시계획과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남부·동서도로 건설 등으로 개발기대감이 높은 천안시의 땅값은 전분기에 비해 0.77%가 올라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지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천안∼논산,대전∼당진간 고속도로공사와 대전∼공주,공주∼연기간 국도 확·포장공사가 진행중인 공주시도 0.75%가 올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파주시도 교하면 일대의 택지개발예정지구 고시,전원주택 선호,출판단지 조성 등의 영향으로 0.72%가 올랐다.<육철수 기자>
1997-10-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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