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 3일연휴따라 협력사 45% 가동중단
수정 1997-10-25 00:00
입력 1997-10-25 00:00
협력업체들은 이달말에 돌아오는 어음을 결제할 대금이 없어 정부의 조속한 자금지원이 없을 경우 연쇄 부도를 맞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기아자동차 협력업체 모임인 기아협력회에 따르면 이날 조업을 중단한 기아 1차 협력업체는 전체 매출중 기아자동차 및 아시아자동차 의존도가 90% 이상인 190여개사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두 회사의 전체 1차 협력업체 418개사의 45%를 넘는 수준이다.<손성진 기자>
1997-10-2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