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사장 복공판 붕괴/인천 부평1동/인부1명 사망·3명 부상
수정 1997-10-17 00:00
입력 1997-10-17 00:00
이 사고로 유씨가 숨지고 이의선씨(51 부평구 갈산동 117)등 인부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펌프카 기사 유연성씨(29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 503)는 ”레미콘 차량에서 시멘트를 쏟아 부은뒤 이를 고르는 작업을 하던중 갑자기 슬래브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하철 공사장의 슬래브 받침대가 약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인천=김학준 기자>
1997-10-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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