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묘동카페 ‘나의 노래’ 운영 한동헌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7-10-16 00:00
입력 1997-10-16 00:00
◎‘나의 노래’에 내 모든 삶을…/79년 히트곡 ‘나의 노래’ 작사·작곡/카페 ‘나의 노래’서 ‘나의 노래’ 열창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나의 노래는 나의 힘’

가수 고 김광석씨의 히트곡 ‘나의 노래’와 같은 제목의 음악 카페인 서울 종로구 묘동12 ‘나의 노래’.

이곳에 오면 노래 ‘나의 노래’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을뿐 아니라 저마다의 ‘나의 노래’도 찾을수 있을 듯하다.

이곳은 지난 79년 서울대 경제학과 3학년 재학중 ‘나의 노래’를 작사작곡한 한동헌씨(40)가 운영한다.그는 당시 교내 노래모임 ‘메아리’에서 활동하던 유명인사.

이곳은 각자의 음악세계를 가지고 ‘나의 노래’를 듣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포크송 뿐 아니라 록과 재즈,클래식을 비롯 그리스 등 유럽,라틴아메리카,아랍권의 음악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3세계의 음악까지 폭넓게 들을수 있다.<이지운 기자>
1997-10-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