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사태 조속 해결 한국정부 노력 희망”/러 정부 서한 보내와
수정 1997-10-16 00:00
입력 1997-10-16 00:00
15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러시아정부는 국영기업인 FPI그룹과 기아그룹이 합작으로 추진중인 칼리닌그라드의 자동차조립공장 합작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밝히고 우리 정부가 기아사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희망했다.러시아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레그 수스예프 부총리와 E 프리마코프 외무부장관 공동명의의 서한을 지난 13일 예브제니 아파니시에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통해 강경식 부총리 겸 재경원 장관에게 전달했다.<곽태헌 기자>
1997-10-1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