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 자동차공장 건립/연 30만대 생산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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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7 00:00
입력 1997-10-07 00:00
◎대우 김우중 회장 밝혀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6일 중국에 자동차 조립공장을 내년에 지을 계획이며 모로코 알제리에도 자동차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이날 폴란드 바르사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김회장은 “중국에는 연 생산 30만대의 규모로,모로코와 알제리에는 각각 연 생산 5만대 규모로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회장은 “모로코 알제리에서는 공장부지 건물 등을 무상으로 받기로 했으며 전자산업도 추가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바르샤바=김병헌 특파원>
1997-10-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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