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금융체계 한·중보다 건전”
수정 1997-10-05 00:00
입력 1997-10-05 00:00
뉴욕 소재 금융조사기관인 MIS는 이들 3개국 은행들의 금융실력은 다같이 평균 D등급에 머물고 있지만 태국 은행들의 경우 더 나은 이윤폭과 덜 불투명한 책무,보다 자유로운 관리 스타일 등 긍정적 측면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MIS의 니컬러스 크라스노 수석부사장은 한·태 양국 은행들간에는 장기전망에서 중대한 차이가 있다면서 한국의 경우 지불불능 은행들에 대한 지원을 시사,“제도의 도덕적 위험성”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이는 반면 태국의 경우는 우선 몇몇 강력한 금융기관들을 갖고 있으며 이들은 이윤폭이 넓다는 가장 큰 강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7-10-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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