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협력사 200여곳 이달 부도위기 몰릴듯/은행권 어음환수로
수정 1997-10-04 00:00
입력 1997-10-04 00:00
기아그룹 협력업체들이 은행에서 할인받은 기아의 진성어음중 아직 만기가 돌아오지 않은 어음은 4천9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모기업의 조업단축과 자금난 등으로 돈줄이 막혀버린 협력업체들은 은행이 본격 환매에 나서면 대부분 부도를 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997-10-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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