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도서 3분이상 익혀 먹어야/O157 예방 10가지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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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29 00:00
입력 1997-09-29 00:00
보건복지부는 28일 미국산 수입쇠고기에서 O157 병원균이 검출된 것과 관련,섭씨 75도로 3분 이상 끊이면 병원균이 죽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정육점에서 ‘한우 쇠고기’로 샀다 하더라도 만일의 경우에 대비,육회나 설익은 상태로 먹지 말아야 한다.효과적인 O157 예방법을 소개한다.
▲구입 육류와 내장은 각각 분리된 용기에 담아 운반·보관한다.
▲간·양·천엽·창자 등 내장과 고기는 갈색이나 회갈색이 될 때까지 완전히 익혀서 먹는다.
▲운반 또는 보관할 경우 냉장은 섭씨 10도 이하,냉동은 영하 18도 이하를 유지한다.
▲육류 및 야채가 O157병원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별도의 용기를 이용,보관한다.
▲칼·도마·행주·식기 등 조리기구는 수시로 열탕 및 햇빛 등으로 소독한다.
▲생고기 조리에 사용한 기구는 반드시 끓는 물에 소독한 뒤 다른 식품 조리에 사용한다.
▲생고기를 만진 뒤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생고기를 놓았던 곳은 깨끗이 씻은뒤 소독한다.
▲생고기를 담았던 그릇에 구운 고기를 담지 말아야 한다.
▲조리나 설겆이 때는 되도록 수돗물을 사용하고 우물물은 염소 등으로 소독해 쓴다.<문호영 기자>
1997-09-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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