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 법정관리 확정땐 자동차노조 조업거부 검토
수정 1997-09-26 00:00
입력 1997-09-26 00:00
기아자동차노조는 26일 상오 10시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비상대의원대회를 열고 기아그룹 채권단이 채권단 운영위원회에서 기아사태의 처리방안을 법정관리로 확정할 경우 조업을 거부할 것인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노조 관계자는 “현재의 대의원 정서로 미뤄 조업거부를 결의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이순녀 기자>
1997-09-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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