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이 부른 참사/50대,주차 돕던 부인 치어 숨지게
수정 1997-09-21 00:00
입력 1997-09-21 00:00
주씨는 이어 당황한 나머지 전진기어를 넣고 가속페달을 밟아 이모씨(53·여)의 화장품 가게를 들이받았다.
충돌 직후 사고 차량에 불이 나면서 화장품가게와 이웃 슈퍼마켓도 전소됐다.
주씨는 지난 4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
경찰은 운전이 서툰 주씨가 차를 뒤로 몰던중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강충식 기자>
1997-09-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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