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회담 조속성사 정부 “연연않겠다”
수정 1997-09-21 00:00
입력 1997-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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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북한은 한국과 미국이 4자회담에 연연해 한다는 판단으로 예비회담에서 버텨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4자회담을 제의한지 1년5개월여가 지나면서 한,미 양국은 지쳤으며 더이상 북한을 특별대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 정부가 4자회담의 조속한 성사에 매달리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7-09-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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