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리클럽’ 가입/19번째 채권국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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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19 00:00
입력 1997-09-19 00:00
【파리 DPA 연합】 러시아가 17일자로 채권국가들의 모임인 파리클럽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이 기구가 이날 발표했다.

러시아 관리들은 러시아가 현재 18개국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파리클럽에 가입함으로써 채권 회수에 도움을 얻는 반면 연간 부채상환액은 지금의 1억5천만∼2억달러에서 5억∼8억달러로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1997-09-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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